안병훈이 13일 열린 PGA투어 웰스 파고 챔피언십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매킬로이PGA안병훈임성재권혁준 기자 아쉬움 삼킨 '안방마님' 박동원 "일본 못 가 죄송…내 책임 크다"'류중일호 캡틴' 송성문 "4강 실패, 선수들 모두 책임감 많이 느껴"관련 기사9년 만에 우승…어머니 자오즈민 안고 눈물 흘린 안병훈, 세계 27위'DP 월드투어 공동 18위' 안병훈‧김시우, 세계랭킹 한 계단씩 상승'투어 챔피언십 7위' 임성재, 남자 골프 세계 20위 유지…안병훈 34위임성재, PGA '왕중왕전' 투어 챔피언십 3R 10위…안병훈 19위임성재, PGA 투어 챔피언십 2R 공동 10위 도약…선두와 13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