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티 셰플러(미국). ⓒ AFP=뉴스1관련 키워드PGA임성재셰플러안병훈권혁준 기자 평균 연령 24.6세…'세대교체' 명분 있다지만 '예선 탈락'은 뼈아프다아쉬움 삼킨 '안방마님' 박동원 "일본 못 가 죄송…내 책임 크다"관련 기사9년 만에 우승…어머니 자오즈민 안고 눈물 흘린 안병훈, 세계 27위김주형·임성재, 프레지던츠컵 첫날 셰플러·헨리에 패배(종합)김주형·임성재, 프레지던츠컵 첫날 셰플러·헨리에 패배'DP 월드투어 공동 18위' 안병훈‧김시우, 세계랭킹 한 계단씩 상승김시우, 골프 국가대항전 프레지던츠컵 출전…한국인만 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