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김세영.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세영LPGA고진영넬리 코다김도용 기자 한상조 6단, 태백산배 정상…입단 후 6년 11개월 만에 첫 우승홍명보호가 계속 주시한 이현주…"기존 대표팀에 없는 스타일"관련 기사'뷰익 상하이 준우승' 김세영, 세계랭킹 9계단 올라 38위'리디아 고·신지애 출격' 국내 개최 LPGA BMW 레이디스 17일 개막윤이나, KLPGA 투어 최고 순위 보인다…8계단 상승한 35위유해란, LPGA 투어 FM 글로벌 챔피언십 첫날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고진영‧김아림, LPGA 스코틀랜드 여자 오픈 둘째날 공동 8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