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컵 바이런 넬슨에서 공동 4위에 오른 안병훈. ⓒ AFP=뉴스1CJ컵 정상에 오른 펜드리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안병훈김성현이재상 기자 일본, 5전 전승으로 슈퍼라운드 진출…대만, 4승1패로 2위(종합)아쉬움 삼킨 '안방마님' 박동원 "일본 못 가 죄송…내 책임 크다"관련 기사이경훈‧김성현, PGA 투어 PO 진출 실패…한국, 4명 출전 확정김주형, 파리 올림픽 보인다…US 오픈 3라운드서 공동 9위 유지"파리 올림픽 보인다" 김주형, US 오픈 2라운드서 공동 9위 도약김성현, 첫 출전한 US 오픈서 첫날 공동 9위…선두 그룹에 4타 차쇼플리, PGA 챔피언십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생애 첫 메이저 제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