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고진영이 19일 경기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서원힐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 1라운드 2번홀에서 홀아웃 하고 있다. 2023.10.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유해란이 21일 (현지시간)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우즈에서 5위를 기록한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 마지막 날 12번 홀서 플레이를 하고 있다. 2024. 04. 2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LA챔피언십LPGA골프임진희고진영문대현 기자 'KPGA 11승' 강경남, 아시안투어 큐스쿨 최종 2위…시드 획득 확정'워니 결승 득점' SK, 정관장 꺾고 3연패 탈출…단독 선두 도약(종합)관련 기사'LPGA 첫 준우승' 임진희, 여자골프 세계 35위…4계단 상승임진희, LPGA 아니카 드리븐 준우승…넬리 코다, 시즌 7승째임진희·이미향, LPGA '아니카 드리븐' 2라운드서 공동 3위 도약임진희‧신지애‧신지은, '마지막 메이저' AIG 여자오픈 2R 공동 11위'아쉬운 1타 차' 유해란, LPGA 다나 오픈 준우승…올해 최고 성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