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희(26·안강건설). ⓒ AFP=뉴스1신지애(36·스리본드). ⓒ AFP=뉴스1관련 키워드임진희LPGA유해란신지애코다권혁준 기자 남북 탁구 '시상대 셀피', 파리 올림픽 10대 뉴스로 선정스노보드 이상호, 월드컵 남자 평행 회전 8위관련 기사물음표로 시작한 윤이나의 2024년, 느낌표로 마무리'국내 제패' 윤이나, 미국 무대 도전…LPGA Q시리즈 최종전 6일 개막LPGA 3승, 13년 만에 최소…아쉬움 남긴 2024 한국 여자골프안나린, LPGA 투어 최종전서 공동 5위…우승은 티띠꾼'역전 신인왕' 꿈꾸는 임진희…LPGA 시즌 최종전 22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