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신실의 장타, 세계 무대에서도 통할까…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 출격

세계랭킹 상위 자격으로 출전권 얻어…최고 무대서 경쟁력 가늠
휴식 취한 고진영·관록의 신지애도 주목…코다는 5연승 도전

LPGA 메이저대회에 출격하는 방신실. (KLPGA 제공)
LPGA 메이저대회에 출격하는 방신실. (KLPGA 제공)

방신실. (KLPGT 제공)
방신실. (KLPGT 제공)

고진영(29·솔레어). ⓒ AFP=뉴스1
고진영(29·솔레어). ⓒ AFP=뉴스1

넬리 코다(미국). ⓒ AFP=뉴스1
넬리 코다(미국).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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