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우가 11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CC 올드코스에서 열린 제19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라운드 13번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날리고 있다. (KPGA 제공) 2024.4.11/뉴스1관련 키워드KPGA골프김찬우윤상필이상철 기자 걸프컵 개막, 꼼꼼히 분석해야 할 '홍명보호의 상대들'기세 오른 손흥민, 'EPL 최강' 리버풀전서 3경기 연속 골 도전관련 기사장유빈, KPGA 투어 비즈플레이·원더클럽오픈 2R 선두 도약신예 조우영, 엄재웅 꺾고 KPGA 투어 매치플레이 4강행한승수, KPGA KB금융 리브챔피언십 3R 단독선두 도약유비매니지먼트, KPGA 김민규·김찬우·김용태와 매니지먼트 계약김찬우, KPGA 클래식서 역전 우승…통산 2승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