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KPGA)의 김찬우 /뉴스1 DB관련 키워드KPGA김찬우KPGA 클래식장유빈김도용 기자 한상조 6단, 태백산배 정상…입단 후 6년 11개월 만에 첫 우승홍명보호가 계속 주시한 이현주…"기존 대표팀에 없는 스타일"관련 기사유비매니지먼트, KPGA 김민규·김찬우·김용태와 매니지먼트 계약항저우 AG 금메달리스트 장유빈, KPGA 클래식 3라운드 단독 선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