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국내 개막전 두산 We've 챔피언십에서 우승 후 인사를 하는 황유민.(KLPGA 제공)박혜준이 7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두산 We've 챔피언십' 파이널라운드 4번 홀에서 파세이브로 홀아웃하고 있다. (KLPGT 제공) 2024.4.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황유민KLPGA신지애윤이나김도용 기자 골맛 보고 휴식까지…손흥민, 연속골과 리그컵 준결승행 조준K리그 감독 이동, 윤정환‧김두현이 시작…이정효‧김은중 결별 임박관련 기사돌아온 윤이나, KLPGA '트리플크라운' 위업…"부모님·팬들 사랑해"(종합)'통산 20승+대회 3연패 도전' 박민지, BC·한경 레이디스컵 첫날 공동 10위(종합)'통산 20승+대회 3연패 도전' 박민지, BC·한경 레이디스컵 첫날 공동 9위작년보다 거센 '이예원 돌풍'…벌써 3승, KLPGA 독주 체제 돌입박민지, KLPGA 통산 최다 상금 정조준…이번주 5위 이상 시 장하나 제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