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대표팀 박인비가 2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에서 열린 2016리우하계올림픽 여자 골프 4라운드 18번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박인비는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2016.8.2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고진영이 7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4라운드에서 티샷을 치고 있다.2021.8.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골프단체전LA 올림픽이재상 기자 SSG 최지훈 마침내 1군 복귀…좌완 선발 오원석은 말소"만기 전역할 것" 약속 지킨 '파리 속사권총 銀' 조영재관련 기사'황선홍호' 中과 8강전·'류중일호'는 홍콩과 예선 1차전…1일 하이라이트[항저우 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