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이 LPGA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베일리 타디(미국). ⓒ AFP=뉴스1명예의 전당 입성에 실패한 리디아 고(뉴질랜드). ⓒ AFP=뉴스1관련 키워드최혜진LPGA타디리디아고명예의전당권혁준 기자 프로야구 두산, 선두 KIA 꺾고 4연승…KT는 2위 삼성 대파(종합)'4연승' 두산 이승엽 감독 "최승용 제몫 100%, 베테랑 활약 빛났다"관련 기사리디아 고, 명예의 전당 입성 보인다…블루 베이 LPGA 3R 공동 선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