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효준(20). ⓒ AFP=뉴스1성유진(23·한화큐셀).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소미LPGA성유진장효준임진희권혁준 기자 '엘린이 출신' 엑소 시우민, LG-삼성 PO 4차전 시구 나선다KT '영원한 캡틴' 박경수, 현역 은퇴 공식 선언…"22년 간 행복했다"관련 기사여자골프 전 세계 1위 유소연, 해설위원으로 새 도전최혜진, 에비앙 챔피언십 3R 공동 5위…선두 키리아코와 5타 차베테랑 김인경-강혜지, LPGA 팀 대회 공동 3위…인뤄닝-티띠꾼 우승유해란·이소미, LPGA 투어 '팀 대회' 2라운드 9위…선두와 2타 차신지은, LPGA 숍라이트 클래식 2R 단독 선두…8년 만의 우승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