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김인경-강혜지, LPGA 팀 대회 공동 3위…인뤄닝-티띠꾼 우승

마지막 날 5타 줄였으나 3타 차 3위
인뤄닝과 티띠꾼 나란히 투어 3승째 수확

,강혜지(왼쪽)와 김인경이 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 AFP=뉴스1
,강혜지(왼쪽)와 김인경이 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 AFP=뉴스1

LPGA 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인뤄닝(왼쪽)과 티띠꾼. ⓒ AFP=뉴스1
LPGA 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인뤄닝(왼쪽)과 티띠꾼.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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