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인뤄닝(왼쪽)과 티띠꾼. ⓒ AFP=뉴스1관련 키워드LPGA이재상 기자 파리올림픽 출전 서창완, 근대5종 국대 남자 선발전 1위…전웅태 불참좌완 불펜 최지민 "KIA 우승 기쁨은 하루…대표팀서도 자신 있게"관련 기사'4년 만에 우승 도전' 김아림, 롯데 챔피언십 이틀 연속 선두첫 홀서 이글…김아림, LPGA 롯데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LPGA 신인왕 유해란, 영암 고향사랑소아청소년과 기부왕'KLPGA 대표 장타자' 방신실, 세마스포츠와 계약…고진영‧유해란과 한솥밥'닥공 여왕' 황유민, LPGA 하와이 롯데 챔피언십 우승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