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인뤄닝(왼쪽)과 티띠꾼. ⓒ AFP=뉴스1관련 키워드LPGA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천재 골프 소녀' 이효송, JLPGA 역대 최연소 신인상 수상이랜드파크 사이판 호텔·리조트 3사, 겨울철 골프 맞춤형 패키지 출시가천대 '골프 최고위 과정' 25명 모집…홍진주 프로 등 강사진김주형-티띠꾼, 혼성대회 그랜트손튼 준우승…냅-타바타키닛 우승김주형-티띠꾼, 혼성대회 '그랜드손튼' 2R 포섬서 단독 2위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