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28·롯데). ⓒ AFP=뉴스1관련 키워드양희영LPGA김효주고진영하타오카권혁준 기자 'AG 金' 합작했던 조우영·장유빈, 부산오픈 첫날 공동선두맞불 놓는 대한체육회…감사원에 문체부 '공익감사 청구서' 제출관련 기사윤이나, KLPGA 투어 최고 순위 보인다…8계단 상승한 35위신지애, AIG 여자오픈 3R 선두 도약…12년 만에 우승 도전임진희‧신지애‧신지은, '마지막 메이저' AIG 여자오픈 2R 공동 11위AIG 여자오픈, 총상금 950만달러로 증액…4년 새 2배 이상 증가'스코틀랜드 여자오픈 6위' 고진영, 3주 만에 세계 3위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