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35·스리본드). ⓒ AFP=뉴스1'디펜딩 챔피언' 리디아 고(뉴질랜드). / 뉴스1 DB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LPGABMW레이디스고진영신지애전인지코다리디아고권혁준 기자 '4승 도전' 박현경,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1R 공동 7위(종합)염돈웅, 홀인원 한방에 4700만원 상당 벤츠 받는다관련 기사유해란-고진영, 3년만에 나온 한국인 연장전…女 골프 재도약 기대감고진영, 1년 4개월 만에 우승 도전…LPGA FM 챔피언십 3R 선두유해란,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2R 2위…선두와 3타 차세계 1·2위 모두 빠진 LA 챔피언십 25일 개막…태극낭자 군단 첫 승 도전고진영, HSBC 대회 3연패 불씨 살렸다…3R까지 선두에 4타 뒤진 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