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29·솔레어). ⓒ AFP=뉴스1관련 키워드LPGA유해란고진영권혁준 기자 연패 탈출 이끈 '정신적 지주' 김연경…"나에게 의지, 그게 내 역할"선두로 전반기 끝…흥국생명 아본단자 "선수들 많이 성숙해졌다"관련 기사65승 달성한 신지애, 여자 골프 세계랭킹 25위…4계단 상승미국 진출 앞둔 윤이나, 세마스포츠마케팅과 매니지먼트 계약'최종전 5위' 안나린, 세계랭킹 12계단 올라 64위…리디아 고 3위 도약LPGA 3승, 13년 만에 최소…아쉬움 남긴 2024 한국 여자골프안나린, LPGA 투어 최종전서 공동 5위…우승은 티띠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