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데이비스컵 최종본선진출전 벨기에와의 경기에 출전하는 한국 테니스 대표팀의 권순우와 홍성찬(왼쪽)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실내 테니스 코트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3.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테니스권순우서장원 기자 돌아온 '스키 여제' 린지 본, 다음 주 알파인 스키 월드컵 출전'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홍성찬, 내년 1월 나란히 입대관련 기사한국 테니스, 2025년 데이비스컵 파이널스 진출전서 체코 상대공백기 마친 정현, 10월 챌린저 대회 출전…"대만에서 만나요"입대 앞둔 권순우 "투어 생활 1쿼터 종료…완벽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올림픽 메달 산실'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유소년 체육 지원 40년시너 이어 루네도 이탈…남자 테니스 스타 연쇄 불참(종합)[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