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닉 시너. ⓒ AFP=뉴스1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테니스서장원 기자 팀 맞바꾼 두경민·이관희…이적생이 바꿔놓을 판도[KBL 개막②]'고시엔 우승' 교토국제고, 최동원 기리는 '불굴의 영웅상' 수상관련 기사전국체전 출전 충북선수단 연일 금빛 승전보…목표는 종합 8위[베이징브리핑] '테니스 퀸' 정친원이 몰고온 광풍…관중 매너는 '글쎄'양희구 강원체육회장 "올해 전국체전 최선, 9위 안에 들 것"나달, 11월 테니스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 출전은퇴 앞둔 나달, 男 테니스 대항전 레이버컵 불참…"실망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