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닉 시너. ⓒ AFP=뉴스1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테니스서장원 기자 신인상 김택연 "내년엔 세이브왕…2년 차 징크스 없다"(종합)KIA 김도영, 야수 최연소 MVP 새 역사…두산 김택연은 신인상(종합2보)관련 기사조코비치, 코치로 '라이벌' 머레이 선임…내년 호주오픈까지 계약은퇴 앞둔 '흙신' 나달, 데이비스컵 출격…"코트에서는 감정 조절할 것"여자테니스 랭킹 3위 고프, WTA 투어 파이널스 제패…상금 67억 원고프vs정친원, WTA 파이널스 여자 단식 결승 맞대결탁구 신유빈, WTT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8강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