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에서 남녀부 종합 우승을 차지해 ‘크리스털 글로브’를 수여 받은 박지원과 김길리가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2.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쇼트트랙서장원 기자 '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홍성찬, 내년 1월 나란히 입대'7번째 GG' 건재함 과시한 강민호 "내년에도 멋지게 경쟁하겠다"관련 기사한국 쇼트트랙, 안방서 펼쳐진 4차 월드투어 첫날 순항내년 2월 하얼빈 아시안게임 앞둔 한국 쇼트트랙, 목동서 반등 노린다돌아온 최민정 "몸 상태 좋고 자신감도 회복…결과로 보여주겠다"'쇼트트랙 에이스' 박지원 "어려운 시기에 기쁨을 드리겠다"쇼트트랙 남자‧혼성 계주, 3차 월드투어서 은메달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