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H리그 드래프트 1순위로 뽑힌 김태관(왼쪽)(H리그 제공) 관련 키워드H리그핸드볼 드래프트1순위 김태관안영준 기자 포항, ACLE서 고베 3-1 제압…2024년 마지막 경기 승리로 장식(종합)한국가스공사, 소노에 22점 차 대승…김태술호 첫 승 또 다음으로관련 기사핸드볼 김태관·정지인 H리그 드래프트 남녀 1순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