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테니스나달조코비치서장원 기자 '국대 마무리 우뚝' 박영현 "롤모델 오승환 선배와 비교, 자체로 영광"한국야구 '슈퍼스타' 김도영 "대만·일본, 다음엔 이길 수 있다"관련 기사은퇴 앞둔 '흙신' 나달, 데이비스컵 출격…"코트에서는 감정 조절할 것"신네르, ATP 연말 세계랭킹 1위 확정…이탈리아 선수 최초'테니스 흙신' 나달, 현역 은퇴 선언…11월 중순 데이비스컵 고별전은퇴 앞둔 나달, 男 테니스 대항전 레이버컵 불참…"실망스럽다"'도핑 논란' 신네르, US오픈 테니스 결승서 프리츠 꺾고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