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팀 우상혁이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육상 높이뛰기 결선에서 2.31m 3차시기를 앞두고 관중들의 호응을 유도하고 있다. 세계랭킹 4위 우상혁은 2m31을 넘지 못하면서 7위로 파리올림픽을 마무리 했다. 2024.8.1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전국체전MVP 임시현안영준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2024년 우수 공공 체육시설 선정선문대, 대학축구 U리그1 왕중왕전 우승…2020년 이어 통산 두 번째관련 기사경기도, 전국체전 3회 연속 우승…MVP는 양궁 임시현(종합)안세영 등 출전하는 제105회 전국체전, 11일부터 김해서 개막경남 전국체전 D-39일…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 40명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