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태권도 국가대표팀 서건우 선수가 10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진행된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남자 80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덴마크의 에디 흐르닉 선수와 자웅을 겨루고 있다. 2024.8.1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서건우전국체전태권도파리 올림픽국가대표문대현 기자 '홀드왕' 노경은, FA 계약 2+1년 총액 25억원에 SSG 잔류맞춤형 전술 부재, 에이스도 없는 한국농구…호주전이 더 걱정관련 기사안세영 등 출전하는 제105회 전국체전, 11일부터 김해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