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 3차전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경기에서 한국 안영준이 돌파를 하고 있다. 2024.11.2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21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 3차전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경기에서 한국 이현중이 슛을 던지고 있다. 2024.11.2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안준호농구대표팀인도네시아아시아컵 예선이현중문대현 기자 KPGA, '직장 내 갑질' 일삼은 임원에 무기한 직무 정지 징계'나눔 경영' 석교상사, 23년간 총 21억 기부…"나눔의 즐거움 알릴 것"관련 기사남자 농구, 아시아컵 파워 랭킹 8위로 하락…"경기력 부진"안준호호, 호주에 23점 차 대패…아시아컵 예선 2승2패변준형 "호주, 마냥 두려운 상대 아냐…이현중 활약 기대" [인터뷰]호주전 앞둔 안준호 감독 "에너지 다 쏟을 수 있는 선수 내보낼 것"승리에도 웃지 못한 안영준 "준비한 만큼 성과 못 내, 호주전 잘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