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태권도원 2024 국제 오픈 버추얼 태권도대회에 참가한 르완다 선수단(태권도진흥재단 제공)관련 키워드태권도태권도원버추얼태권도대회르완다태권도진흥재단문대현 기자 조별리그 탈락에도 얻은 수확…김도영·박영현·박성한 등 빛난 '영건''新 끝판 대장' 박영현 "큰 경험 쌓았다…다음 대회에서 더 잘할 것"관련 기사[포토]이다빈, 태권도의 날 '버추얼 태권도' 이벤트 경기'가상공간에서 태권도 대결'…국제 버추얼 대회, 9월 무주서 이틀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