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감독이 이끄는 르완다 태권도팀, 옥타곤 다이아몬드 위해 입국

2015년 이후 10년 만에 한국 방문
"3번 경유해 24시간 걸렸지만 행복"

 무주 태권도원 2024 국제 오픈 버추얼 태권도대회에 참가한 르완다 선수단(태권도진흥재단 제공)
무주 태권도원 2024 국제 오픈 버추얼 태권도대회에 참가한 르완다 선수단(태권도진흥재단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