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메달리스트 이다빈 선수가 4일 전북자치도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열린 국제 오픈 버추얼 태권도 대회에서 이벤트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4.9.4/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메달리스트 이다빈 선수가 4일 전북자치도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열린 국제 오픈 버추얼 태권도 대회에서 이벤트 경기 1라운드를 끝내고 휴식을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2024.9.4/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메달리스트 이다빈 선수가 4일 전북자치도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열린 국제 오픈 버추얼 태권도 대회에서 이벤트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4.9.4/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2024 국제 오픈 버추얼 태권도 대회가 열린 4일 전북자치도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파리올림픽 태권도 메달리스트 이다빈 선수(왼쪽)가 품새 레전드 서영애 사범과 이벤트 경기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9.4/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버추얼태권도김동규 기자 배현진 "절도 입법" vs 김윤덕 "전북·강원 뺀 결함 법안""전북도 추진 '일 혁신 프로젝트' 공무원 부담감 가중"관련 기사한국 감독이 이끄는 르완다 태권도팀, 옥타곤 다이아몬드 위해 입국'가상공간에서 태권도 대결'…국제 버추얼 대회, 9월 무주서 이틀간 개최'KTA 버추얼 태권도 챌린지' 15일 우석대학교에서 개최'가상 태권도' 세계선수권 창설…초대 대회 11월 싱가포르서 개최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추계세미나 '혼합현실 스포츠 콘첸츠'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