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등에 대한 현안질의에 출석,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왼쪽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2차관, 유인촌 장관, 정 회장,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 2024.9.2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대한민국정몽규홍명보축구협회국가대표팀감독선임국회원태성 기자 민주, 이재명 선거법 징역형에 "오늘 오후 5시 긴급 최고위 개최"선거비 434억 어떻게 갚나…여의도 민주당사 매각해도 340억박소은 기자 [인터뷰] 전주혜 "李, 도저히 벌금형은 불가…판사 탄핵시 재판 가속 역풍"전주혜 "이재명, 2심 뒤집힐 가능성 낮아…위증교사 죄질 나빠" [팩트앤뷰]관련 기사"홍명보, 1순위 아닌 2순위 추천 후보"…윤리센터 발표 혼란2024년 A매치 모두 마친 손흥민…"3월에 웃는 얼굴로 만나길 기대"한해에 감독만 4명…어수선했던 2024년 마무리한 축구대표팀A매치 51호골+한 해 최다골…힘들었던 손흥민의 완벽한 마무리어렵게 시작해 분위기 바꾼 홍명보호…2024 마침표 확실하게 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