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배드민턴협회가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이 대한배드민턴협회의 선수 관리, 훈련 방식 등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선 것과 관련해 16일 비공개 진상조사위원회를 열었다. 2024.8.1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대한배드민턴협회가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이 대한배드민턴협회의 선수 관리, 훈련 방식 등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선 것과 관련해 16일 비공개 진상조사위원회를 열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 나오는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안세영의 영상 모습. 2024.8.1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안세영배드민턴배드민턴협회김택규파리 올림픽문대현 기자 일본, '결승 상대' 대만과 슈퍼라운드 최종전서 9-6 승리변준형 "호주, 마냥 두려운 상대 아냐…이현중 활약 기대" [인터뷰]관련 기사배드민턴협회 "문제점 개선 위해 밤낮 고민…정상화 위해 최선"세계 정상급 배드민턴 선수들, 전북 익산서 '열전'…300명 출전김택규 회장 해임 요구한 문체부, 실효성 우려에 "체육회도 함께해야"문체부, '횡령·배임 의혹' 김택규 배드민턴협회장 해임 요구(종합)배드민턴협회, 안세영 등 동의없이 후원 광고 출연 '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