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을 마치고 귀국하던 당시의 안세영. (공동취재) 2024.8.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배드민턴 안세영부상 안세영파리올림픽 안세영파리올림픽주요뉴스안영준 기자 2006년생 진태호 '1골 1도움' 전북, ACL2 첫 경기서 세부에 6-0 대승한국 축구 FIFA 랭킹 23위 제자리…일본은 두 계단 오른 16위관련 기사경남 전국체전 D-39일…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 40명 참가고향 나주서 기쁨 가득 안세영 "저 다운 배드민턴 보여드릴 것"파리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 안세영, 31일 고향 나주 방문안세영 "조율 된다면 다시 대표팀과 대한민국 위해 뛰고 싶어"안세영 챙긴 尹 "낡은 관행 과감히 혁신해야 공정한 훈련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