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을 마치고 귀국하던 당시의 안세영. (공동취재) 2024.8.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배드민턴 안세영부상 안세영파리올림픽 안세영파리올림픽주요뉴스안영준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2024년 우수 공공 체육시설 선정선문대, 대학축구 U리그1 왕중왕전 우승…2020년 이어 통산 두 번째관련 기사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8강 진출…세계 24위 상대로 2-1 역전승안세영, 중국 대회 첫판서 힘겹게 승리…세계 18위 선수에 2-1 신승반등 노리는 한국 배드민턴, 복식조 대거 교체…코리아마스터즈 도전"안세영, 인사 안 한다고 연락 와"…배드민턴협회장 발언 '뭇매''논란 후 첫 국대' 안세영, 감독·동료와 시간 차 출국…"할 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