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5개-20위 목표' 파리 패럴림픽 선수단 결단식 개최

17개 종목에 선수 83명 출전
28일부터 9월 8일까지 열려

배동현 파리 패럴림픽 선수단장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2024.8.1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배동현 파리 패럴림픽 선수단장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2024.8.1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하고 있다. 오는 28일부터 내달 8일까지 열리는 파리 패럴림픽에는 182개국 선수단 4400여명(22종목 549개 메달 이벤트)이 참가하며, 한국은 17개 종목 선수단 177명(선수 83명, 지도자·임원 94명)을 파견한다. 2024.8.1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하고 있다. 오는 28일부터 내달 8일까지 열리는 파리 패럴림픽에는 182개국 선수단 4400여명(22종목 549개 메달 이벤트)이 참가하며, 한국은 17개 종목 선수단 177명(선수 83명, 지도자·임원 94명)을 파견한다. 2024.8.1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탁구 김영건, 사이클 이도연 선수를 격려하고 있다. 오는 28일부터 내달 8일까지 열리는 파리 패럴림픽에는 182개국 선수단 4400여명(22종목 549개 메달 이벤트)이 참가하며, 한국은 17개 종목 선수단 177명(선수 83명, 지도자·임원 94명)을 파견한다. 2024.8.1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탁구 김영건, 사이클 이도연 선수를 격려하고 있다. 오는 28일부터 내달 8일까지 열리는 파리 패럴림픽에는 182개국 선수단 4400여명(22종목 549개 메달 이벤트)이 참가하며, 한국은 17개 종목 선수단 177명(선수 83명, 지도자·임원 94명)을 파견한다. 2024.8.1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선수단과 함께 선전을 기원하는 머플러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오는 28일부터 내달 8일까지 열리는 파리 패럴림픽에는 182개국 선수단 4400여명(22종목 549개 메달 이벤트)이 참가하며, 한국은 17개 종목 선수단 177명(선수 83명, 지도자·임원 94명)을 파견한다. 2024.8.1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선수단과 함께 선전을 기원하는 머플러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오는 28일부터 내달 8일까지 열리는 파리 패럴림픽에는 182개국 선수단 4400여명(22종목 549개 메달 이벤트)이 참가하며, 한국은 17개 종목 선수단 177명(선수 83명, 지도자·임원 94명)을 파견한다. 2024.8.1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12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폐회식에서 2024 파리 패럴림픽 선수들이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4 파리 패럴림픽은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열린다. (공동취재) 2024.8.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12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폐회식에서 2024 파리 패럴림픽 선수들이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4 파리 패럴림픽은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열린다. (공동취재) 2024.8.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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