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외관(Yannick_Boschat 제공)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내부 전경(Guillaume Bardet 제공)성모 마리아 예배당 전경(Guillaume Bardet 제공)기욤 바르데가 디자인한 제단과 전례용품(Guillaume Bardet 제공)장샤를 드 카스텔 바작과 새로운 전례복(Jean-Charles de Castelbajac 제공)기욤 바르데가 디자인한 가구(Guillaume Bardet 제공)관련 키워드프랑스관광청노트르담대성당윤슬빈 여행전문기자 서울빛초롱축제·광화문 마켓, 열흘만에 방문객 108만 명 돌파한국관광공사, 신세계와 'K-콘텐츠 관광명소' 육성한다관련 기사"에펠탑 오륜기 3년 더 본다"…프랑스인들이 전한 여행 꿀팁관광으로 무려 85조원 버는 나라 어디?…프랑스 관광 박람회 가보니파리 올림픽이 끝이 아니다…올해 '프랑스' 가야 하는 이유"프랑스, 어디까지 가봤니"…랑데부 프랑스 2024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