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근대5종 대표팀 전웅태, 서창완이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베르사유 궁전에서 진행된 2024 파리올림픽 근대5종 남자 결승에서 레이저런 경기를 마친 후 서로 격려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8.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근대5종권혁준 기자 MLB 밀워키, PS 진출 가장 먼저 확정…NL 중부지구 우승'3연패 탈출' 삼성 박진만 감독 "폭염 날린 디아즈 결승포 칭찬"관련 기사8위로 3번째 도전 마친 김선우 "만족과 아쉬움 교차"[올림픽]'亞 최초 역사' 성승민 "이 동메달, 4년 뒤엔 금메달로 바꾸고파"[올림픽]한국 최초, 아시아 최초…근대5종 성승민 동메달로 새 역사(종합)[올림픽]근대5종 성승민, 銅 쾌거…여자부 사상 최초 메달 '새 역사' [올림픽]아쉬움에 눈물 쏟은 전웅태 "기대에 부응하고 싶었는데…"[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