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선수로 24년 만에 정상에 오른 톨라. ⓒ AFP=뉴스1에티오피아의 케네니사 베켈레와 케냐의 엘리우드 킵초게가 10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시청 앞에서 2024 파리올림픽 남자 마라톤에서 출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2024.8.1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북한 한일룡 선수가 10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시청 앞에서 2024 파리올림픽 남자 마라톤에 나와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2024.8.1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마라톤에티오피아이재상 기자 쿠바 사령탑도 감탄한 박영현 "체인지업 섞은 게 효과, 더 완벽하게"'선발 2이닝 무실점' 곽빈 "에이스는 (고)영표형, 부담은 없다"(종합)관련 기사'아듀' 파격적 파리 축제 역사 속으로…LA서 만나요(종합) [올림픽]'신인류' 하산. 여자 마라톤서 대회 신기록으로 금메달 [올림픽]에티오피아 톨라, 남자 마라톤 금메달…2시간06분26초 대회新 [올림픽]'신인류' 하산, 전대 미문 장거리 3종목 동시 우승 도전[올림픽]중국 마라톤 선수에 1등 몰아주기?…논란 확산에 당국 조사 착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