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근대5종 국가대표팀 전웅태, 서창완 선수가 8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4 파리올림픽 근대5종 펜싱 랭킹 라운드 영국과의 경기를 마친 후 서로 격려하고 있다. 2024.8.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신유빈, 이은혜가 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 준결승 중국과의 경기를 패배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2024.8.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대한민국 역도 국가대표팀 박주효 선수가 9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6에서 진행된 2024 파리올림픽 역도 남자 73kg급 경기에서 용상 1차시기 186kg에 실패하고 있다. 2024.8.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현장취재파리올림픽주요뉴스태권도김유진이상철 기자 걸프컵 개막, 꼼꼼히 분석해야 할 '홍명보호의 상대들'기세 오른 손흥민, 'EPL 최강' 리버풀전서 3경기 연속 골 도전이재상 기자 오타니의 PS 첫 홈런, 올해 배트플립 3위…프리먼의 WS 끝내기 1위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 24일 OK전서 적십자혈액원 데이 개최관련 기사'원정 대회 최고 성적' 선수단, 팬들 환영 속 금의환향 [올림픽]안세영 폭탄 발언, 남북 화합의 셀피…파리의 순간들 [올림픽 결산⑥]자존심 회복 태권도·12년 만에 갈증 푼 탁구…큰 수확 안고 귀국[올림픽]활·총·칼·발이 이끈 한국…위기에서 일군 '최고' 성적[올림픽 결산③]'역대급' 대회 만든 한국, 종합 8위…1위는 미국, 중국 제쳐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