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리세웅 선수가 5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샹 드 마르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60kg급 16강 몰도바의 빅토르 시오바누 선수와의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2024.8.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북한레슬링리세웅권혁준 기자 방신실, 평택 행복나눔본부에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전달'아들과 준우승' 우즈, 14년 전 이혼한 전처와 다정한 포옹관련 기사'8년 만 복귀' 북한, 리세웅-김미래 앞세워 폐회식 참석[올림픽]남북 女복서들 우정…동메달 딴 방철미 무표정, 임애지 한마디에 미소[올림픽]권투 방철미, 54㎏급 4강 진출…북한, 3번째 메달 확보 [올림픽]북한 유도 문성희, '다이빙 반칙패' 탈락…말 없이 퇴장[올림픽]북한, 8년 만 올림픽 메달…탁구 혼복 리정식-김금용 銀[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