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GOAT 펠프스, 中 수영 도핑 저격…"아예 나오지 말았어야"[올림픽]

'金만 23개' 펠프스, 中 도핑 논란 비판 대열 합류
"한번이라도 양성 나오면 출전 허락하지 말아야"

미국 전 수영 선수 마이클 펠프스가 2024년 6월26일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반도핑 조치 검토에 관한 조사 청문회에 참석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미국 전 수영 선수 마이클 펠프스가 2024년 6월26일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반도핑 조치 검토에 관한 조사 청문회에 참석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파리 올림픽 혼계영 400m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는 중국 남자 수영 대표팀. (왼쪽부터) 쉬자위(배영), 친하이양(평영), 쑨자쥔(접영), 판잔러(자유형).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파리 올림픽 혼계영 400m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는 중국 남자 수영 대표팀. (왼쪽부터) 쉬자위(배영), 친하이양(평영), 쑨자쥔(접영), 판잔러(자유형).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마이클 펠프스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4관왕에 오른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마이클 펠프스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4관왕에 오른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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