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패 수영 전설 레데키, 조정 금메달리스트와 폐회식 美 기수 선정[올림픽]

미드는 68년 만에 미국에 조정 금메달 안겨

미국의 케이티 레데키가 2024년 8월4일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여자 자유형 800m 결승에서 우승한 뒤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미국의 케이티 레데키가 2024년 8월4일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여자 자유형 800m 결승에서 우승한 뒤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미국 조정 선수 닉 미드(왼쪽)가 저스틴 베스트, 마이클 그레이디, 리암 코리건과 함께 2024년 8월7일 파리에서 열린 올림픽 남자 4인 조정 경기에서 우승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미국 조정 선수 닉 미드(왼쪽)가 저스틴 베스트, 마이클 그레이디, 리암 코리건과 함께 2024년 8월7일 파리에서 열린 올림픽 남자 4인 조정 경기에서 우승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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