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격 대표팀 조영재가 5일(한국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25m 속사권총 결선에서 사격을 마친 후 미소를 보이고 있다. 2024.8.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스타조영재현장취재이상철 기자 알나스르, 호날두 입단 후 세 번째 감독 교체…피올리 선임토트넘의 '고구마 축구', 2부 팀 상대로 찝찝한 승리관련 기사'파리올림픽 선전' 전남선수단 환영식·토크콘서트 열려파리올림픽 사격 스타 반효진·오예진·김예지, 오늘 나주 총출동[단독] '올림픽 메달' 말년 병장 도경동·조영재, 4박5일 포상휴가"젊은 세대 돋보인 사격, 대표는 한국의 반효진과 오예진" [올림픽]조영재, 25m 속사권총 銀…김예지 "혼성 파트너로서 메달 믿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