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올림픽 선수단의 기수 우상혁(오른쪽)과 김서영이 2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센강 일대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하기 위해 배를 타고 퐁 샹쥬(PONT AU CHANGE) 아래를 통과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7.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우상혁이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치른 최종 모의고사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우상혁은 13일(한국시간) 모나코 퐁비에유의 스타드 루이 2세에서 열린 2024 세계육상연맹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2m28을 넘어 스테파노 소틸레(이탈리아)와 함께 공동 3위를 차지했다. ⓒ AFP=뉴스1대한민국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이 21일(한국시간) 프랑스 퐁텐블로 팀코리아 파리 플랫폼에서 열린 오픈데이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7.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스타우상혁높이뛰기이재상 기자 1등 비행 이끄는 '서브 1위' 정한용 "나에 대한 믿음이 커졌다"'대이변' 대만, 일본의 국제대회 28연승 저지…프리미어12 첫 우승(종합)관련 기사파리 올림픽 가장 감동적 순간은 '안세영 金'…MVP는 양궁 김우진눈물 쏟아낸 '7위' 우상혁 "헌신하신 감독님께 죄송" [올림픽]군인 때보다 짧은, 간절함 담은 우상혁 삭발…"1㎝ 라도 더" [올림픽]결선 진출 우상혁 "컨디션 좋다…희소식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2연속 파이널 진출' 우상혁 "끝없이 올라가 애국가 부르겠다"[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