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팀 우상혁이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육상 높이뛰기 예선에서 2.27m 2차 시기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우상혁은 결승에 진출했다. 2024.8.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대한민국 대표팀 우상혁이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육상 높이뛰기 예선에서 2.27m 2차 시기를 통과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후 잔바르코 탐베리와 인사하고 있다. 2024.8.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현장취재파리올림픽스타우상혁높이뛰기문대현 기자 '선수 폭행 논란' 소노 김승기 감독, 자진 사퇴…구단 "후임 물색"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4강 진출…세계 23위 상대로 2-0 완승관련 기사톰 크루즈에서 빌리 아일리시까지…2028 LA, 화려한 예고[올림픽]역도史 새로 쓴 박혜정 "하늘에 계신 어머니께 메달 바칠 것" [올림픽]'어머니께 바치는 메달'…박혜정, 아픔 딛고 완벽한 피날레 [올림픽]'동메달' 이다빈 "도쿄 땐 패배로 끝…파리선 승리로 유종의 미" [올림픽]눈물 쏟아낸 '7위' 우상혁 "헌신하신 감독님께 죄송"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