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복싱 메달' 꼬리표 뗀 한순철 "내 메달보다 기뻤다" [올림픽]

2012 런던 은메달리스트, 2019년부터 임애지 지도
임 "4년 후에도 함께"…한 "기회 있다면 金 도전"

대한민국 복싱 대표팀 임애지 선수가 4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진행된 복싱 여자 54kg급 준결승 튀르키예의 해티스 아크바스 선수와의 경기에서 동메달을 확정지은 후 한순철 코치(왼쪽)와 함께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24.8.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한민국 복싱 대표팀 임애지 선수가 4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진행된 복싱 여자 54kg급 준결승 튀르키예의 해티스 아크바스 선수와의 경기에서 동메달을 확정지은 후 한순철 코치(왼쪽)와 함께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24.8.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한민국 복싱 대표팀 한순철 코치가 4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진행된 복싱 여자 54kg급 준결승에서 나서는 임애지 선수의 헤드기어 착용을 위한 머리망을 씌워주고 있다. 2024.8.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한민국 복싱 대표팀 한순철 코치가 4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진행된 복싱 여자 54kg급 준결승에서 나서는 임애지 선수의 헤드기어 착용을 위한 머리망을 씌워주고 있다. 2024.8.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한민국 복싱 대표팀 한순철 코치가 4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진행된 복싱 여자 54kg급 준결승을 마친 임애지 선수의 목에 수건을 둘러주고 있다. 2024.8.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한민국 복싱 대표팀 한순철 코치가 4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진행된 복싱 여자 54kg급 준결승을 마친 임애지 선수의 목에 수건을 둘러주고 있다. 2024.8.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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