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하는 양궁 대표팀.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대한양궁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임시현, 김우진을 격려하고 있다. (대한양궁협회 제공) 2024.8.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주요뉴스양궁김도용 기자 손흥민, '북런던 더비' 평점 5…"경기장 휘저었지만 임팩트 없었다"'손흥민 침묵' 토트넘, 북런던 더비서 패배하며 2연패관련 기사임시현·오상욱이 경남에 뜬다…전국체전 10월 11일부터 열려파리올림픽 양궁 金·銀 남수현, 고향 순천시 명예홍보대사[단독] 협회 돈으로 파리 다녀온 배드민턴협회 임원…기부금은 5년째 '0원''자유' 50회 언급 윤 대통령…휴가 때도 경축사에 공(종합)[뉴스1 PICK]윤석열 대통령 "분단 지속되는 한 광복은 미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