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하는 양궁 대표팀.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대한양궁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임시현, 김우진을 격려하고 있다. (대한양궁협회 제공) 2024.8.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주요뉴스양궁김도용 기자 골맛 보고 휴식까지…손흥민, 연속골과 리그컵 준결승행 조준K리그 감독 이동, 윤정환‧김두현이 시작…이정효‧김은중 결별 임박관련 기사"사이버도박, 게임 아닌 범죄"…충북교육청, 청소년 도박 근절 선포"청와대 개방, 올림픽 8위"…尹정부 문화체육관광 주요 성과들'서울 올림픽' 부산·강원서도 경기 할 수 있게…서울시, 협조 요청안세영 등 출전하는 제105회 전국체전, 11일부터 김해서 개막임시현·오상욱이 경남에 뜬다…전국체전 10월 11일부터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