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임시현 선수가 3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진행된 양궁 여자 개인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남수현과 기뻐하고 있다. 2024.8.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전훈영 선수가 3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진행된 양궁 여자 개인 동메달 결정전 프랑스 리사 바르블랭과의 경기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4.8.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전에서 임시현이 금메달, 남수현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한국 양궁 대표팀이 획득한 메달 수는 금메달 31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7개를 기록하게 됐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주요뉴스양궁3관왕임시현남수현전훈영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원정 대회 최고 성적' 선수단, 팬들 환영 속 금의환향 [올림픽]안세영 폭탄 발언, 남북 화합의 셀피…파리의 순간들 [올림픽 결산⑥]자존심 회복 태권도·12년 만에 갈증 푼 탁구…큰 수확 안고 귀국[올림픽]활·총·칼·발이 이끈 한국…위기에서 일군 '최고' 성적[올림픽 결산③]'역대급' 대회 만든 한국, 종합 8위…1위는 미국, 중국 제쳐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