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친원이 파리 올림픽 테니스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시비옹테크를 꺾은 뒤 악수를 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스타테니스서장원 기자 한국 올스타 MVP 진안 "MVP 수상 충격…다음엔 일본에서 하고 싶다"日 여자농구 올스타 MVP 오카모토 "김단비·진안 인상적…교류 계속되길"관련 기사사랑이 꽃핀 파리, 올림픽 사상 최다 프러포즈 신기록'머스크 픽' 김예지, '4관왕' 마르샹…파리를 빛낸 스타[올림픽 결산⑨]바일스와 조코비치, 마르샹과 라일스…파리를 빛낸 스타 [올림픽]IOC 선수위원 도전했던 박인비 "선한 영향력 펼치겠다" [올림픽]"007도 넘어설 기세"…세계를 홀린 김예지, 대회 10대 스타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