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친원이 파리 올림픽 테니스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시비옹테크를 꺾은 뒤 악수를 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스타테니스서장원 기자 프로농구 삼성, 소노 꺾고 개막 6연패 후 첫승…DB는 5연패 수렁류중일호 '외야의 핵' 윤동희 "생소한 투수 만나도 과감하게 돌릴 것"관련 기사사랑이 꽃핀 파리, 올림픽 사상 최다 프러포즈 신기록'머스크 픽' 김예지, '4관왕' 마르샹…파리를 빛낸 스타[올림픽 결산⑨]바일스와 조코비치, 마르샹과 라일스…파리를 빛낸 스타 [올림픽]IOC 선수위원 도전했던 박인비 "선한 영향력 펼치겠다" [올림픽]"007도 넘어설 기세"…세계를 홀린 김예지, 대회 10대 스타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