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방철미 선수가 2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진행된 복싱 여자 54kg급 준준결승 모로코의 위다드 베르탈 선수와의 경기를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4.8.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북한 권투선수 방철미(가운데)가 2일 오전(한국시간)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권투 여자 복싱 54㎏급 8강전에서 승리한 후 공동취재구역을 통과하고 있다. 2024.8.2/뉴스1 ⓒ News1 이상철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방철미북한권투이상철 기자 '동료'가 된 허웅-허훈 형제…프로농구 올스타전 드래프트 확정프로축구 인천, 심찬구 임시대표 사의…새 후보는 조건도 전 대표관련 기사남북 女복서들 우정…동메달 딴 방철미 무표정, 임애지 한마디에 미소[올림픽]'활짝' 임애지·'무표정' 방철미…남북 여자복서, 나란히 시상대에 [올림픽]남북 복서 임애지-방철미, 함께 시상대로…"어떻게 사진 찍을까요"[올림픽]임애지, 54㎏급 8강 진출…女복싱 사상 첫 메달 보인다[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