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지가 지난달 28일 2024 파리 올림픽 10m 공기권총에서 오예진(IBK기업은행)에 이어 은메달을 따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경 기자김예지가 충북체고 3학년에 재학중이던 2010년 5월 대통령경호처장기에 참가했을 당시 사격하는 모습.(대한사격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스타김예지사격공기권총원태성 기자 조국 "대선 언급 일러…지난 대선 심상정이었다면 완주 안해"블랙리스트 사태 방지…문화예술가 '표현의 자유' 파수꾼 자처한 강유정관련 기사사격 김예지, 킬러 역으로 영화배우 데뷔…'크러쉬' 캐스팅임실 전북자치도 종합사격장 이용객 급증…'김예지·양지인 효과'오상욱 "돈가스 먹자더니 포경수술실로"…구본길 "팀워크 위해 맞춘 것"사격 김예지 "양궁 김우진과 동창…아직도 날 몰라" [RE:TV]사격 김예지 "0점 쏘고 쿨한 인터뷰? 악플엔 다 답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