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8강 탈락 후 먹먹한 표정으로 인터뷰를 하고 있는 이소희(오른쪽)와 백하나. 2024.8.1/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8강 탈락 후 마지막으로 취재진 앞에 선 이소희(오른쪽)와 백하나. 2024.8.1/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현장취재배드민턴이소희백하나문대현 기자 '이소희+안혜지 35점 합작' BNK, 우리은행 꺾고 2연승 성공류중일호 '외야의 핵' 윤동희 "생소한 투수 만나도 과감하게 돌릴 것"관련 기사'시간차 입국' 안세영 이번에도 꾹 다문 입 "딱히 할 말이 없다"굳이 혼자 있다가…'논란 후 첫 국대' 안세영, 의아함 남긴 시간차 출국이기흥 "5분 해단식, 선수들 좋아했을 것…안세영 조사 후 조치·개선"'안세영 사태'에 유인촌 장관 "체육정책 개혁의 적기…정부 적극 나설 것"이기흥 체육회장 "안세영 만나 대화할 것…오해 있다면 풀어야"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