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 탈락 후 눈물을 쏟은 김소영(왼쪽)과 공희용. ⓒ News1 문대현 기자배드민턴 김소영(왼쪽)과 공희용이 2일 오후 일본 도쿄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플라자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8.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복식 메달 수여식에서 동메달을 딴 공희용이 김소영을 업어주고 있다. 2023.10.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배드민턴문대현 기자 K-문화에 빠진 영국 테니스 스타 라두카누 "한국 음식·드라마 즐기는 중"울주군청 김무호, 위더스제약 2024 추석장사씨름대회서 한라급 2연패관련 기사이기흥 "5분 해단식, 선수들 좋아했을 것…안세영 조사 후 조치·개선"'안세영 사태'에 유인촌 장관 "체육정책 개혁의 적기…정부 적극 나설 것"이기흥 체육회장 "안세영 만나 대화할 것…오해 있다면 풀어야" [올림픽]안세영 사과 "선수들 축하와 영광 누려야 할 순간 덮어버려 죄송"[올림픽][영상] '금의환향' 안세영, '협회와의 갈등' 논란에 금메달 걸지 않고 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