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쏟은 배드민턴 공희용-김소영 "6년 간 고생 많았다"[올림픽]

여자복식 8강서 고배

8강 탈락 후 눈물을 쏟은 김소영(왼쪽)과 공희용. ⓒ News1 문대현 기자
8강 탈락 후 눈물을 쏟은 김소영(왼쪽)과 공희용. ⓒ News1 문대현 기자

배드민턴 김소영(왼쪽)과 공희용이 2일 오후 일본 도쿄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플라자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8.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배드민턴 김소영(왼쪽)과 공희용이 2일 오후 일본 도쿄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플라자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8.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복식 메달 수여식에서 동메달을 딴 공희용이 김소영을 업어주고 있다. 2023.10.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복식 메달 수여식에서 동메달을 딴 공희용이 김소영을 업어주고 있다. 2023.10.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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