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이 8일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동료 선수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안세영 인스타그램 갈무리)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안세영배드민턴금메달사과파리올림픽주요뉴스원태성 기자 민주, 이재명 선거법 징역형에 "오늘 오후 5시 긴급 최고위 개최"선거비 434억 어떻게 갚나…여의도 민주당사 매각해도 340억관련 기사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8강 진출…세계 24위 상대로 2-1 역전승안세영, 중국 대회 첫판서 힘겹게 승리…세계 18위 선수에 2-1 신승반등 노리는 한국 배드민턴, 복식조 대거 교체…코리아마스터즈 도전김택규 회장 해임 요구한 문체부, 실효성 우려에 "체육회도 함께해야"문체부, '횡령·배임 의혹' 김택규 배드민턴협회장 해임 요구(종합)